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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새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sixman.kr
2009. 1. 1. 02:03
다사다난했던 2008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죠.
제 개인적으로도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행복만큼의 좌절도 맛봤구요.
이런 일들에 좌절하지 않게 해준 것은 역시 가족의 힘이었습니다.
내 가족에게 따뜻한 말한마디가 다시 일어서게 해주는 힘의 근원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엄마, 와이프, 동생, 아버님, 어머님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사랑 노유정과 노승규에게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그들을 실망시키지 않게 그에 더해서 항상 웃음을 질 수있게 만드는 아들, 남편, 형, 아빠가 되겠습니다.
모두들 인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