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MVP 함지훈 인터뷰

오늘 경기에서 야투 7/7 자유투 6/6 100%의 성공률로 괴물같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경기 전에 나랑 30득점 내기를 했는데 20점밖에(?) 못넣었다고 구박을 해줬다.

대단하다 함지훈!
지난 시즌 여지 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신 플레이어의 모델에서 이제는 리그를 대표하는 플레이어로 성장했다.

부상없이 앞으로도 멋진 플레이 기대한다.

그나저나 내년에 상무는 역대 최강 전력이 되는건가?

함지훈, 양희종, 김태술...

마이 브라더 유병재도 빼놓을 수 없겠군.

한국 농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