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MVP 함지훈 인터뷰
오늘 경기에서 야투 7/7 자유투 6/6 100%의 성공률로 괴물같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경기 전에 나랑 30득점 내기를 했는데 20점밖에(?) 못넣었다고 구박을 해줬다.
대단하다 함지훈!
지난 시즌 여지 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신 플레이어의 모델에서 이제는 리그를 대표하는 플레이어로 성장했다.
부상없이 앞으로도 멋진 플레이 기대한다.
그나저나 내년에 상무는 역대 최강 전력이 되는건가?
함지훈, 양희종, 김태술...
마이 브라더 유병재도 빼놓을 수 없겠군.
한국 농구 화이팅!
'Basketball > KBL & KBA'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12월 21일(일) 안양 KT&G vs 부산 KTF (0) | 2008.12.21 |
---|---|
코트는 선수들과 팬들이 주인공이다. (0) | 2008.12.14 |
비상을 위해... 상무 농구단 (2) | 2008.12.03 |
2008년 12월 3일(수) 안양 KT&G vs 울산 모비스 관전포인트 (0) | 2008.12.01 |
2008년 11월 29일(토) 안양 KT&G vs 원주 동부 (0) | 2008.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