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지배했던 선수들이 한국 코트에 섰다.
카림 압둘 자바, 도미니크 윌킨스, 팀 하더웨이, 블라디 디박, 로버트 호리
NBA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선수들이 코트에서 보여줬던 열정을 기억할 것이다.

하지만 이들을 더욱 빛나게 해 줄 수 있는 컨텐츠의 부족으로 볼거리는 치어리더가 유일했고 일반인들에 대한 홍보가 미흡한 것은 둘째치고 입장권 가격은 말도 안되는 고가여서 판매율은 최악이었고 그나마 초대권으로 바다를 이루어 체육관을 채웠으며  D-리그 선수들의 실력은 KBL 외국인선수들에게 한방거리도 안될만큼 형편 없었다.

그러나 팬들을 더욱 마음 아프게 한 것이 있었으니 그건 다름 아닌 KBL 올스타와 인천 전자랜드 선수들이었다.

D-리그 선수들이 나올 때는 그렇다쳐도 50살 가까이 되는 레젼드들이 나올 때까지 그렇게 빡시게 뛰었어야 했나?

속공에서 파울로 끊는게 한국농구의 자랑거리도 아니고 이게 무슨 추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