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모비스의 미래

울산 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팀의 미래

올시즌 모비스 돌풍의 핵의 중심에 있는 3인방이 뭉쳤다.
코트에서 일급 지휘력을 선보인 김현중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잠시 이탈한 상태이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복귀가 희망적인 상황이다.

올스타 미디어데이에서 팬들을 위한 동영상을 촬영하던 도중에 NG가 나서 안타까워 하는 김효범의 모습 그리고 순딩이 브라더스 브라이언 던스톤과 함지훈의 모습이 애매모호한 조화(?)를 이룬다.

중간에 출연하는 LG 외국인선수 아이반 존슨의 깜찍(?) 개그도 멋진 동영상!

     대한민국 농구의 No.1 소식지 점프볼(www.jumpba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