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 슈터~ 문경은
처음에는 람보라는 수식어가 체격때문에 붙여진게 아닌가? 했는데문경은 선수가 슛폭격으로 상대방의 혼을 빼놓는 걸 보면 람보가 총한자루로 1,000명을 물리치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스피드의 저하로 공간확보가 어려워 3점 타이밍을 만드는데 어려움이 느껴지지만 찬스에서의 집중력은 문경은 이란 이름이 부끄럽지 않다.

2008-2009 시즌 2라운드 현재 10경기를 치룬 기록은
경기당  출장시간 24분 9.6득점(3점슛 1.8개)  2.5어시스트 자유투 90.9%
으로 건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90년대 초반부터 20년가까이 한국농구의 최고 슈터로 인정받는 문경은
앞으로의 변함없는 활약과 또 다른 문경은의 선택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