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출연(?)한 신제록 한마디를 꼬리말로 남겨주시면 선물을 드려요!
경기장에서 만난 최금동, 최은동
세상에 둘도 없는 쌍둥이 형제지만 경기장에서는 말을 아꼈다.
하지만 서로에게 격려는 잊지 않았다.
최금동은 울산 모비스에 수련선수로 훈련하고 있는데 팀선배 양동근의 근육질 몸과 플레이를 닮고 싶어한다.
최은동은 안양 KT&G에 수련선수로 있다가 현재는 통역일을 병행하고 있다. 팀선배인 주희정을 닮고 싶어한다.
금동은동 형제의 KBL 성공을 기대하는 1人
인생 화이팅!
'Basketball > KBL & KB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양 KT&G 위기인가? (0) | 2009.01.19 |
---|---|
KCC 허재 감독 또 한번의 위기인가? (0) | 2009.01.16 |
캡틴 주희정 위기의 KT&G 구출, 공동4위 복귀, 오리온스전 4연승 (0) | 2009.01.11 |
KT&G 마퀸 챈들러와 Nike BB 1 (0) | 2009.01.07 |
2009년 새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0) | 2009.01.01 |